[라즈베리파이 4]
- 구매목적 : 라즈베리파이를 기반으로 한 CenOS 7 Server 구축
- 목표 : 케이스 조립 - 방열 케이스를 조립후, 팬 동작 유무를 확인하는것이 목표.
- 물품구매에서 잘못 구매한 HDMI 케이블을 재 구매하였다.
- 재구매한 HDMI 케이블은 Micro HDMI 케이블이고, 제조사는 Tammuz이고, 홈플러스에서 구매하였다.
[케이스 조립]
▶ 부속품 확인
- 부속품은 크게 상판과, 하판으로 나눌수가 있다.
- 좀더 구체적으로는 상판, 하판, 팬 모듈, 육각렌즈, 방열패드, 두꺼운 헤드에 조립나사 x 4, 얇은 헤드에 조립나사 x 8
▶ 상판 조립
- 나사를 결합하기에 앞서 방열팬과 상판을 결합한후 전선(팬에 전력을 공급해주는 전선)을 어떻게 위치 시킬것인지 확인해주는 것이 좋다.
- 이번에 결합 한 경우에는 전선을 핀 부근 쪽으로 빼는 것으로 선택하였다.
- 상판과 팬의 위치 조정이 끝났으면 나사 결합을 해야 한다.
- 이때, 처음부터 나사를 강하게 조이는 것이 아니라, 미세하게 위치를 잡은 후에 팬의 위치가 정확해 졌을때 나사를 조이는 것이 좋다.
- 주의!!!! 위에서 언급했듯, 나사헤드의 크기가 다르다, 큰 헤드 x4, 작은 헤드 x8 이기 때문에 나사머리의 크기를 잘봐야 한다. 작은 헤드 x8는 팬과 상판을 결합해주기 위해서 있는 나사이다.
- 상판과 팬에 나사를 결합했으면, 상판 조립은 끝난 것이다.
▶ 방열패드 부착
- 상판 조립 완료후에 라즈베리파이4와 케이스 상판을 결합하여, 방열패드와 맞닿는 부분을 확인해야 한다.
- 가장 중요한 부분인 CPU의 위치를 확인 한 후 방열패드 스티커를 붙여 주면 된다.
- 방열패드는 상판 하단에 있다. 특히, 가장 볼록하게 튀어나온 부분이 CPU와 맞닿는 부분이다.
- 스티커는 그림에 있는 Tape를 띄어 낸후, 볼록한 부위에 붙여주면 된다.
- 여분에 방열패드가 있기에, 추가적으로 메모리와 접촉하는 부위와 무선칩셋 쪽에 붙여 주었다.
- 무선칩셋은 실제 상판과 맞닿지는 않았지만, 약간에 효과라도 볼성 싶어 부착하였다.
▶ 하판 조립
- 하판 조립시에는 나머지 조립 나사를 사용하여 조립하면 된다.
- 주의!!! 이때, 상판을 라즈베리파이 위에 올려놓은 후에 뒤집어야 한다. 그후, 하판을 부착후에 나머지 나사 (큰 헤드나사 x4)를 가 결합해야 한다. 그 이유는 나사 하나씩 강하게 조립해 나사 결합이 어긋날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4개의 나사를 가 결합후에 상판과 하판의 안정성이 확인되면 그때, 강하게 조립하면 된다.
▶ 팬 동작 확인
- 상판과 하판이 완전 결합된 이후, 팬과 라즈베리파이 커넥터 핀에 연결한후, 전원을 공급하면 된다.
- 이때 커넥터는 4번과 6번 핀에 연결하면 된다. 왜냐면 4번은 5v 6번은 Ground이기 때문이다. 연결시 빨간색이 4번 검색이 6번에 연결되어야 한다.
▶ 결론
- 팬 동작이 확인 되고, 케이스의 흔들림이 없다면 케이스 조립은 끝난것이다.
- 케이스 조립은 나사의 헤드와 팬의 연결 방법만 주의하면 그리 어렵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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