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수가 없다. 그렇다고 선임도 없다. - 내가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줄수 있는 사람은 없다. - 기존에 있는 사람들에 경계가 만연하다. - 조직에 대한 단합도 결속도 없다. 오직, 자신이 먼저다. 입사하고 나니 사수도, 선임도 없다!!!! - 입사하고 나니 사수도 없고 선임도 없다. 그렇다고 무엇을 하라고 지침을 주지도 않는다. 그저 업무를 맡기고 이거해!!! 이런 지침 밖에 없다. 노가다판이 따로 없는듯하다. 그리고 기존에 있던 사람들에 경계와 불친절함만 있다. 극복해야지 그리고 성장해야지!!! - 1. 업무를 이해하기 위해서 문서를 읽자. 👉 업무와 관련된 문서는 닥치는되로 수집했고, 읽었다. 담당하는 업무에 대한 화면을 무작정 클릭해보았다. - 2. 무작정 물어보자. 👉 어차..